호매실에 있는 따뜻한 카페청유

수원에 일이 있어 아침부터 움직이다 추워 몸을 녹이러 

스타벅스에 갔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근처 카페청유라는 곳에 방문했어요

 

 

원목과 라탄으로 꾸며져 있어 인테리어에 반해버렸어요 

 

 

 

어떤 음료를 마실까 고민하다 이미 아침에 커피를 마셔복숭아에이드를 시켰어요 :)

 

복숭아에이드는 다소 밍밍한 맛이였는데 

잘 섞으니까 달달하니 복숭아 맛이 나서 맛있었어요.

 

아메리카노는 진하지 않아 좋았지만

진한 맛을 좋아하시면 샷을 추가하면 좋을 거 같아요 

 

수원 호매실에 있는 카페로 근처에 사시면 방문해보세요 :)

 

https://naver.me/FfWzm9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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